유전적인 요인 외에, 장수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장수하기 위해선 가장 첫 번째로 유전자가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유전자의 발현도 크게 영향이 발생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가족간의 관계가 적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행복한 삶을 살수록 우리는 장수하고 싶어 지는데요, 이러한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장수하는 사람들에게는 3가지의 특징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많은 활동량, 소식, 긍정적인 사고방식인데요 오늘은 이 세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전적인 요인 외에, 장수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소식하는 습관

 

장수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은 바로 식사를 할 때 소식(小食)을 한다는 것인데요, 영양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이 되고, 심혈관 장애를 유발하고 대사기능에 무리가 가서 점진적으로 대사기능을 떨어트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다 섭취보다 필요한 양만 섭취하고, 다이어트나 금식 등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보다는 몸에 좋은 영양이 풍부하고 질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탄단지 균형적인 식단을 통해 건강하게 체중을 유지하면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많은 활동량 가벼운 운동 조깅

 

많은 활동량

 

장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흔한 특징 중 두번째는 바로 활동량이 많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우리가 활동량이 높은 어린이들에게 뽈뽈거리며 돌아다닌다고 하죠? 나이가 먹을수록 이런 식으로 어릴 때처럼 활동량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활동량을 높이는 방법에는,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거나,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몇 층 더 먼저 내려서 걷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등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런식으로 활동량이 높은 경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입니다.

 

단, 무리한 근력운동은 인대가 약해진 노년에는 정말 좋지 않으니 적정량의 중량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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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긍정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나이를 먹을 수록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집니다. 스트레스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누구에겐 사소한 일이 누구에겐 큰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 본능이라 당연한 것인데요, 그러므로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장수를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 스트레스받을 상황에서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습관을 들이고 명상이나 독서, 자연여행을 통한 정신수양, 사소한 기쁨을 줄 수 있는 활동 등을 하며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장수의 비결은

 

선천적인 유전적 요인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신체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운동과, 식사를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젊었을 때 이러한 내용을 간과하지 말고 습관화하여 건강을 챙기고 우리 모두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